산그리메는 겹겹이 쌓인 산의 풍경을 이르는 말이다. 정확히는 가까운 산은 뚜렷하고 멀리 갈수록 점점 흐려지며 푸르게 보이는 상태의 모습을 말한다.

최근에는 산 뒤에 산이 첩첩이 늘어서 있기만 해도 산그리메라 부르곤 한다. 산그리메의 모습은 계절별로 차이가 있다.

겨울철에는 대기 투명도가 높아 전체적으로 더욱 또렷한 풍경을 볼 수 있으며, 여름에는 수증기가 많아 흐릿하고 몽환적인 느낌이 든다. 지리산, 덕유산, 한라산 등은 대표적인 산그리메 명소다.

특히 지리산 천왕봉과 노고단은 멋진 산그리메를 보여 주는 곳으로 유명하다. <출처 : 월간산(http://san.chosun.com), 2025.6.23.> 등산코스 <사진출처 : 국제신문> 지리산 백무동 코스는 동서울버스터미널에서 백무동까지의 직행버스로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용이해 많은 탐방객들이 지리산을 느끼러 많이 찾아오는 곳입니다.

등반거리는 비교적 짧지만 경사가 급하여 초보자는 힘들어 하는 코스입니다. 백무동 ⇒ 하동바위 ⇒ 참...